2018.7.18 삐아 글리터 아이라이너 눈물샤워 오늘의 화장

Base

아크웰 더마일드 프레시 선 컨트롤 에센스 SPF50+ PA++++
디올스킨 누드 누드 스킨-글로잉 메이크업 011호
마루빌츠 케머플라지 크림 4호
입큰 퍼퓸 파우더 팩트 12.5 [매트] 21 누드 베이지

: 어제 눈에 파우더를 해서 그런지 눈 밑 주름이 엄청 부각되어있는 것을 보고, 오늘은 일부러 눈두덩이에 파우더를 하지 않았다.
오늘은 눈 밑 주름 부각이 전혀 없었고 마스카라가 약간 번지는 느낌이었다. 다음엔 그냥 마스카라도 하지 말아야겠다.


Eye

홀리카홀리카 원더 드로잉 스키니 아이브로우 01 애쉬 블랙
아리따움 아이돌 리얼 래쉬 픽서
삐아 글리터 아이라이너 09 눈물샤워

: 신상 삐아 글리터 아이라이너 써봤는데 눈시림이 너무 심했다...
어반디케이 그라인드보다 훨씬 눈이 시려서 더 이상 쓰지 않을 듯.
+ 어반디케이 그라인드보다 핑크펄 비중이 적고 전체적으로 웜한 느낌이다.


Lip

맥 레트로 매트 립스틱 올파이어드업
롬앤 립매터


사진없는 글리터&펄섀도우 메모 요즘 근황

★핑크펄+화이트펄
클리오 프로 싱글 섀도우 G03 핀라이트(Pin Light)
네이처리퍼블릭 바이플라워 아이섀도 33 오로라핑크 : 핀라이트보다 화이트펄 비중이 더 높아서 좀 더 쿨한 느낌이 든다.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No.113 캔디드롭스 : 핑크펄+화이트펄+골드펄. 핑크펄이 많고, 다른 것들보다 좀 더 밀도있게 발색된다.
삐아 피그먼트 02 클로에 : 생각보다 펄감이 새틴 느낌이고 텁텁하다.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K3 T.T(티티) : 펄감이 약한 편이다.

★핑크펄+블루펄+초록색 펄 (오팔펄)
어반디케이 헤비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 그라인드
삐아 글리터 아이라이너 09 눈물샤워 : 블루펄+초록색 펄+금펄+핑크펄. 본통색은 핑크색인데 실제 발색은 핑크 느낌이 적은 편이다. 어반디케이 그라인드보다 웜한 느낌이 들고, 큼직한 블루펄이 들어있다.

★블루펄+초록색 펄+주황색 펄 (오팔펄)
Lit Cosmetics Barbie Shops Size #2 Shimmer
3CE 스파클링 리퀴드 피그먼트 #MYSTIQUE : 다른 것보다 블루펄의 비중이 더 높다.
3CE 아이 스위치 #DOUBLE NOTE : 작은 글리터와 큰 글리터가 섞여있다.
삐아 글리터 아이라이너 01 오로라 : 블루펄+초록색 펄+주황색 펄+금펄. 빛을 받지 않으면 회색으로 보여서 후추스럽다.
어반디케이 헤비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 파이로 : 릿코스메틱 바비샵을 글리터 아이라이너로 만들어 놓은 느낌이다.
이니스프리 트윙클 글리터 [홀로그램] 3 별 총총 꽃빛 요정 : 어반디케이 파이로보다 입자가 약간 큰 블루펄+초록색 펄+주황색 펄이 골고루 섞여있다. 본통 색은 핑크색인데 실제 발색해보면 핑크펄은 전혀 없다.

★초록색 펄
Lit Cosmetics ABBA Size #2 Shimmer
어반디케이 헤비 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 디스토션
3CE 아이 스위치 #THROBBING
: 세 가지의 색이 99% 일치한다.

★블루펄+화이트펄
웨이크메이크 호일 섀도우 05 미스티 오팔

★블루펄+화이트펄+금펄
이글립스 라이블리 리퀴드 글리터 섀도우 01 밀키웨이 : 다른 것들보다 쉬머하고 덜 반짝인다.

★주황색 펄
Lit Cosmetics Spark Size #2 Shimmer

★보라색 펄
메이크업포에버 다이아몬드 파우더 3 Blanc Mauve : 글리터 베이스와 같이 바르면 뭉치고, 단독으로 바르면 금방 사라진다.


2018.7.16 첫 파운데이션 프리 오늘의 화장

Base

아크웰 더마일드 프레시 선 컨트롤 에센스 SPF50+ PA++++
나스 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컨실러 LIGHT 2.5 크렘 뷜레
입큰 퍼퓸 파우더 팩트 12.5 [매트] 21 누드 베이지


Eye

코지 뷰러 No.91로 속눈썹만 찝어주었다.


Lip

맥 레트로 매트 립스틱 올파이어드업
롬앤 립매터



나는 파운데이션 덕후지만 나한테 맞는 파데를 찾기 위한 여정이 너무 길어져서 조금 지쳐있는 상태다.
그런데 요새 파운데이션 프리 영상을 여럿 접하고서 파운데이션 프리에 관심이 생겼다.
파운데이션만 안해도 훨씬 편하고 좋은 점이 많다고 해서 오늘 처음으로 파운데이션 프리를 시도해봤다...!
파운데이션은 빼고 선크림, 컨실러, 팩트만 해주었다.

좋았던 점
- 피부가 답답한 느낌이 확실히 적어서 편했다.
- 점심 먹고서 양치할 때도 애초에 바른게 없으니 입가가 흉하게 지워지지도 않았다.

별로였던 점
- 파데 발랐을 때보다 약간 초췌해보이긴 한다. 하지만 오늘 그 누구도 나에게 지적하지 않았다.

오늘 하루 파운데이션 프리로 생활해보니, 생각보다 엄청 이상하지도 않았고 너무나도 편했다. 화장하지 않는 남자들은 이런 편함을 맨날 누린거겠지...
오늘 마스카라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것도 편하고 좋았다. 애초에 번질게 없으니 눈두덩이에 파우더도 바르지 않았는데 눈이 가볍고 자유로운 느낌이랄까... 뷰러로 찝어놓은 것도 저녁 때까지 어느 정도 유지되었다.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하게 될 것 같다.


22호 복합성 피부의 파운데이션 후기 (백화점) 솔직한 후기


복합성 / 22호
왕모공 / 여드름 간혹 남 / 잡티 약간 있음
핑크 베이스 (핑베 바르는 순간 얼굴과 목이 분리됨) <<<<<<<< 옐로 베이스 <<<< 상아색 베이스 (BEST)
보통 마무리감이 세미매트~매트한 것을 선호하는데, 겨울엔 피부가 많이 건조해져서 촉촉한 것을 선호함.
펌핑형 용기를 선호함





메이크업포에버 리퀴드 리프트 파운데이션 1호


제형은 유리병 벽에 잘 묻지 않는 플러버 같은 제형이다.

1호, 11호가 잘 나가는 호수인데 
1호는 옐로 베이스, 11호는 핑크 베이스라고 해서 별 고민없이 1호를 구매했다.
그런데 사실 이 파데를 써본 지 좀 오래 돼서 색상이 어땠는지, 목색과 잘 맞았었는지 자세히는 기억이 잘 안난다ㅠㅠ

(겨울에 썼음에도) 마무리감이 유분기가 있어서 얼굴이 무거운 느낌이었고 
커버력도 낮을 뿐더러 왠지 모를 뭉침과 각질부각까지...
이거 쓸 때 피부표현 진짜 뭣같았음...
어째서 유분기와 각질부각이 공존할 수 있는 건지...?
내가 써본 파운데이션 중에 가장 제값을 못하는 것 같다.

+ 22호 피부에 9호가 잘맞는다고 한다.

+ 1호 검색해보니까 색이 되게 주황주황하다... 기억을 되짚어봐도 예쁜 색상이었다는 기억은 전혀 없음.





부르조아 헬씨 믹스 생과일 파운데이션 51호 바닐라 클레어


51호 바닐라 클레어 색상을 써봤는데 옐로 베이스이고 22호인 내 피부엔 색상이 좀 밝은 편이다.
52호는 롭스 매장에서 손등 테스트만 해봤는데 어두운 느낌이었다.

마무리감은 촉촉한 편이고, 커버력은 중간 정도.
지속력은 별로인 것 같다. 
(요새 피부가 건조해서 각질제거 열심히 하고 기초를 튼튼히 해도 화장이 잘 무너지는 편이긴 하지만)
한 2주 넘게 이것만 계속 썼던 것 같은데 매번 추하게 무너졌다.
주변 사람들이 항상 화장 떴다고 말해줌...ㅠ





베네피트 헬로 플로리스 옥시전 와우 아이보리 (아임 퓨어 포 슈어)


아이보리 (아임 퓨어 포 슈어) 색상을 써봤는데 옐로 베이스이고 화사한 색상은 아니다.
바른 직후에는 약간 노란기가 돌고 어두운 느낌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워진다.

마무리감이 유분기가 있어서, 볼에 파우더를 바르지 않았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달라붙는다.
(참고로 세미매트한 파데를 쓸 땐 파우더를 안발라도 머리카락이 달라붙는 현상이 없었음...)
그리고 점심 때 수정화장하고 파우더까지 했는데도 유난히 기름이 많이 올라왔다.

커버력도 거의 없다.





로라메르시에 캔들글로우 소프트 루미너스 파운데이션 크림


크림 색상을 써봤는데 옐로 베이스로 예쁜 상아색까지는 아니지만 노란기가 심하지 않은 색상이다.
밝기는 22호인 내 피부에 대강 잘 맞는 것 같다.

마무리감은 유분기 없이 수분감만 많은 촉촉한 느낌이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메이크업포에버 페이스앤바디가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커버력은 0. 피부 톤보정만 된다고 보면 된다. (틴모 수준)
한번 더 덧바르면 커버력이 아주 약간 더 올라가지만 여전히 잡티나 붉은기는 전혀 커버되지 않는다.
컨실러는 필수로 같이 써줘야 된다.
개인적으로 '커버는 컨실러로 하자'주의여서 커버력이 약한 것에 대해서 상당히 관대한 편인데 이건 커버력이 없어도 너무 없음...
컨실러만 단독으로 쓰는거나 별 차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ㅜㅜㅋㅋ





메이크업포에버 워터 블랜드 Y225


Y225 호수를 써봤는데 안바른 것 같이 커버력이 너무 없어서 내 피부톤에 잘 맞았는지 헷갈린다.
커버력은 0에 수렴한다. 진짜 꿀피부인 사람만 써야 될 것 같은 느낌...
이거 바르고 간 날 잡티가 너무 안가려져서 얼굴이 약간 피곤해보였다.
마무리감은 수분감이 느껴지고 촉촉한 편이다.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메이크업 웜바닐라, 쿨바닐라

★★

웜바닐라, 쿨바닐라 색상을 써봤는데 웜바닐라는 손에 짰을 때 주황주황하고 파데 색상이 예쁜 편은 아니다.
그리고 발랐을 때 얼굴이 좀 칙칙해보이고 낯빛이 안좋아보였다.
쿨바닐라는 핑베여서 역시 나한텐 밝은 느낌이다.

마무리감은 촉촉한 편이다. 
유분기 때문에 얼굴에 광이 많이 났고, 파우더를 했는데도 기름기가 빨리 올라왔다.
지성이 쓰기엔 좀 별로인 듯. 건성용인 것 같다.

커버력도 중하 정도로 좋은 편은 아니다.

+ 웜포슬린 색상이 더 잘 맞을 것 같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루미너스 실크 파운데이션 4호

★★

역시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데답게 노란기가 돈다.
4호를 썼는데 내 피부엔 약간 어둡게 느껴졌고 얼굴이 노래보였다.
마무리감이 촉촉한 편이어서 광이 많이 난다. 지성은 겨울에 쓰는 게 나을 것 같다.
얇게 발리는 편이고 커버력은 중하~하 정도. 틴모보다 약간 나은 정도? 커버는 컨실러가 한다고 보면 된다.

장점을 꼽자면 아르마니 파데가 항상 그렇듯 피부표현은 예쁘게 되는 편이다. 
하지만 이 장점이 나머지 단점을 이기기엔 역부족...

+ 22호 피부엔 4호보다는 2호나 3호가 낫지 않을까 싶다.






랑콤 뗑 미라클 베어 스킨 파운데이션 내츄럴 라이트 크리에이터 O-01
랑콤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 P-01 (리뉴얼 후)

★★

O-01, 리뉴얼된 P-01을 써봤는데 O-01은 밝은 상아빛의 옐로 베이스이고 
리뉴얼된 P-01은 생각보다 색이 핑크빛이 돌진 않는데 얼굴에 올리니 약간 핑베처럼 느껴지긴 했다. 
O-01, 리뉴얼된 P-01 둘다 22호인 내 피부엔 많이 밝은 편이었다.

리뉴얼 전) 얼굴에 올렸을 때부터 수분감이 느껴지고 마무리감 역시 촉촉하다.
커버력은 중하. 컨실러를 필수로 같이 써줘야 한다.
밀착력은 하. 묻어남이 제법 있었다.
지속력은 나쁘지 않은 편.

리뉴얼 후) 마무리감은 여전히 촉촉하다.
커버력은 중상 정도. 밀착력도 꽤 괜찮았다.
리뉴얼 전 버전보다 훨씬 더 괜찮은 것 같다.

요즘 사용하는 파데가 엄청나게 촉촉하지 않으면 화장이 바로 떠버리고 흉하게 무너지곤 하는데
이 파데는 엄청 촉촉한 편은 아닌데도 무너짐이 흉하지 않고 괜찮았다.

+ O-15 색상을 써보고 싶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디자이너 리프트 파운데이션 2호, 4호
 
★★

2호, 4호를 써봤다.
2호는 얼굴에 얹었을 땐 막 노랗진 않았는데
펴바르고 나니 얼굴이 약간 노랗게 되었고 밝기도 목보다 어두워서 얼굴이 전체적으로 칙칙해보였다.
4호는 손에 딱 짠 순간 '아 노랗다...' 이 생각이 들었다ㅠㅠ
얼굴에 발랐는데 황달 걸린 것처럼 노랬다.
진심 누렁누렁... 이건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ㅠㅠ
바르고 좀 있으면 노란기가 좀 사라지긴 한다. 근데 확실히 화사한 맛은 없다.
'진짜' 자연스러운 색상을 선호한다면 추천하고 싶다.
밤에 화장 지우기 전에 거울을 봤는데 얼굴이랑 목색이랑 똑같았다 ㅎㄷㄷㄷ
(울 언니가 나 아직 화장 안지웠는데 얼굴 씻은 줄 알았다며...)

마무리감은 촉촉한 편인데, 지성 피부에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었다.
 
피부표현은 색상 생각 안하고 오직 피부표현만 따지면 좋은 편이다.
뭔가 윤광이 흐른다고 해야 되나...
블루펄이 들어있다는데 눈에 띄게 펄이 느껴지는 건 전혀 없었다.

커버력은 중.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편이었다.
지속력은 좋은 편이다. 아침에 화장한 거랑 저녁 때랑 노란기가 약간 사라진 것 빼고는 똑같았다.

+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데들이 전반적으로 노란기가 심한데 디자이너 리프트가 그 중에 노란기가 제일 심하다.





메이크업포에버 ULTRA HD 인비저블 커버 파운데이션 Y215, 117=Y225

★★

Y215, 117=Y225 색상을 써봤는데 둘 다 옐로 베이스이고
22호인 내 피부에서 Y215는 밝았고 117=Y225는 아주 약간 노랗고 어두운 느낌이 들었다.

마무리감은 살짝 촉촉한 편이다.
커버력은 중하~중 정도로 컨실러를 함께 써줘야 한다.
지속력은 상. 촉촉한 편이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점심 때 수정화장 없이도 피부표현이 오래 지속되었다.
이걸 바르고 땡볕 아래에서 걸어다니고 집에 돌아왔는데 피부가 멀쩡해서 언니가 놀람...
그리고 촉촉한 마무리감에 비해 손가락에 묻어나오는 것이 거의 없었다.

약간 촉촉한 파데를 찾는 지성이나 매트한 파데를 쓰고 싶은 건성에게 추천하고 싶다.





비디비치 퍼펙트 페이스 글로우 파운데이션 02호 내추럴

★★

02호 내추럴 색상을 써봤는데 옐로 베이스이고 22호인 내 피부엔 색상이 밝은 편이다. 
지금 갖고 있는 촉촉한 파데가 이것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쓰고 있는데 매일 얼굴과 목이 분리되고 있다ㅠㅠ
03호를 샀어야 했어...

마무리감은 상~당히 촉촉한 편이다. 펴바르고 나면 얼굴에서 엄청난 광이 난다. 
요새 피부가 많이 건조해진 탓에 매트한 파데는 바르자마자 다 떠버려서 절대 못바르고 촉촉한 파데만 쓰고 있는데
이건 내가 써본 것 중에 제일 촉촉하다. 이걸 쓰면서 화장이 덜 뜨기 시작했다.

커버력은 중하~하. 컨실러를 필수로 같이 써줘야 한다.
지속력은 나쁘지 않았다. 한동안 이것만 썼는데 흉하게 무너지는 것은 전혀 없었다.

+ 03호 베이지 색상을 써보고 싶었는데, 다시 찾아보니 이제 03호는 안나오는 것 같다.





입생로랑 유스 리버레이터 세럼 파운데이션 B10

★★

B10 색상을 써봤는데 22호 피부엔 좀 밝은 느낌이 들었다. 21호에게 더 잘 맞을 것 같다.
B가 옐로 베이스이고 BR이 핑크 베이스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내 눈엔 B10도 핑크 베이스처럼 느껴졌다.
겔랑 란제리 31호와 비교해보니 더 핑크빛이 돌고 밝아보였다.

마무리감은 촉촉한 편이다.
커버력은 하. 커버력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컨실러를 필수로 같이 써줘야 한다.




디올스킨 누드 누드 스킨-글로잉 메이크업 011호

★★

011호를 써봤는데 옐로 베이스이고 22호인 내 피부엔 많이 밝았다. 21호 정도 밝기인 듯 하다.
시간이 지나면 좀 어두워져서 좀 더 자연스러워진다.
마무리감은 약간 촉촉한 편이고, 커버력은 중상 정도.
머리카락이 스친 부분이 그대로 자국이 남는 걸 보니 밀착력은 다소 떨어지는 것 같다.
021호를 써봐야 되나 싶은데 이 파데가 단종된 제품이라...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LIGHT4 도빌

★★★

이 파데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이름은 쉬어 '글로우'인데 마무리감은 매트한 편이다.

도빌 색상을 써봤는데 노란기가 많이 느껴졌다.
이걸 발랐을 땐 얼굴이 노래보여서 안색이 안좋아보였다.

커버력은 중상~상. 지속력, 밀착력은 상.

이걸 바르고 거울을 보면 내 피부가 좋아보이는게 아니라 커버가 잘 됐구나... 이런 느낌이었다.

+ 펌핑기를 따로 사야 된다.





맥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NC20

★★★

NC20 색상을 써봤다.
하도 노랗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얼굴에 얹었을 땐 생각보다 노랗지는 않았는데
펴바르고 나니 역시... 황달 걸린 것마냥 노랗고 어두운 느낌이 든다.

마무리감은 세미매트한 느낌인데, 겔랑 란제리보다 살짝 마무리감이 끈덕하다.
커버력은 중간 정도이고 밀착력, 지속력은 좋은 편이다.

단점을 꼽자면 결정적으로 안색이 별로 안좋아보이고, 피부 표현도 그닥 예쁜 편은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노란기가 조금은 나아지기는 하지만, 얼굴이 하루종일 노래서 빨리 집에 가고 싶었고
밤늦게 돌아와서도 여전히 노란기와 칙칙함이 느껴졌다.





샤넬 뻬르펙씨옹 뤼미에르 뗑 훌루이드 뻬르펙씨옹 오뜨 뜨뉘 20호 BEIGE

★★★

20호를 써봤는데 약간 주황기가 도는 색이고, 22호인 내 피부엔 색상이 어두었다.
20호는 23호 정도에 맞는 색상인 듯하다.
얼굴에 올렸을 때 겔랑 란제리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었다.
가볍고 얇게 발리고 마무리감은 매트하다.
커버력은 중하 정도로 약한 편인데, 지속력, 밀착력은 좋은 편이다.

+ 10호를 써보고 싶다.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메이크업 에버래스팅 웨어 포어-리파이닝 이펙트 010호

★★★

010호로 가장 밝은 호수를 써봤는데 색상이 어둡고 붉은 느낌이다.
22호인 내 피부엔 얼굴이 어둡고 칙칙해보였다. 23호 정도 밝기인 것 같다.

마무리감은 세미매트하다.
커버력은 중.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정도이다.
밀착력은 상. 밀착되고 나서 묻어남이 없었다.
지속력은 중간 이상은 가는 것 같다.

+ 011호를 써보고 싶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본, 쿨바닐라

★★★

왠지 지성이라면 한 번 쯤은 써봐야 될 것 같은 의무감이 들어서 써봤다.
평소에 핑크베이스를 선호하지 않아서 호수에 '쿨' 들어간건 안쓰는 편인데 
리뉴얼되면서 전체적으로 노란기가 많아졌다고 해서 쿨바닐라를 선택했다.

우선 색상은 얼굴에 올렸을 땐 평범한 노란색 같았는데
겔랑 란제리 31호와 비교했을 때 핑크베이스인 건 모르겠고 주황기가 더 돈다.
그런데 이상한게 펴바르고 나니까 얼굴이 약핑베가 됨...;;;; 웜바닐라를 써야했던 걸까...
(쿨바닐라는 21호쯤 되는 것 같다.)

마무리감은 상당히 매트하다. 이마, 볼쪽 각질부각이 있었다.
페인트마냥 두껍게 발리는 편이라 피부표현은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게 든다.
커버력은 상. 컨실러를 거의 안써도 될 정도로 좋았다. 밀착력, 지속력 역시 상.

커버력, 지속력을 얻고 예쁜 피부표현을 포기하는 파데.

+ 본 색상도 써봤는데 발랐을 때 얼굴에 약간 노란기가 돌았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 2호, 4.5호
 
★★★
 
2호, 4.5호를 써봤는데
2호는 상아색인데 22호인 내 피부엔 밝았고, 4.5호는 발랐을 때 얼굴이 약간 노랗게 보였다.

마무리감은 세미매트하다. 
커버력은 중간 정도. 디자이너 리프트보다는 떨어지는 듯 하다.
밀착력, 지속력은 좋은 편이다.
시간이 지나면 광이 돌면서 피부표현이 더 예뻐보였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만의 독보적인 피부표현은 무시할 수 없다.

단점을 꼽자면 역시 색감. 나한테 맞는 색상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리고 겨울에는 지성인 나에게도 약간 속당김이 있었다ㅜㅜ
하지만 유분이 좀 올라오면 속당김이 완화된다.





시슬리 휘또 뗑 에끌라 0호 포슬린

★★★

0호 포슬린 색상을 써봤는데 상아색의 옐로 베이스이고,
 22호인 내 피부에는 예상과는 다르게 약간 노랬다. 
직장동료로부터 요새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얼굴이 노래보인다는 말을 몇 번 들었다...ㅠㅠ 
손등에 짰을 때에는 예쁜 상아색인데 얼굴에 올리면 노란기가 많이 올라온다.
마무리감은 보송한 편이고, 커버력은 중~중하 정도. 겔랑 란제리와 비슷한 느낌이다.
매트한 마무리감의 파데이기 때문에 각질부각이 있다.





입생로랑 엉크르 드 뽀 올아워 파운데이션 B20

★★★

제형은 묽은 편이다.
B20 색상을 써봤는데, 옐로 베이스 컬러로 나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핑크끼가 돌고 22호인 내 피부엔 밝은 편이었다.
입생로랑 파데는 다른 브랜드보다 전반적으로 핑크끼가 많이 도는 것 같다.
마르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빨리 펴발라줘야 한다.
마무리감은 매트하다. 커버력은 중상~상. 밀착력,지속력은 상.
바른 직후에 약간 속당김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된다.

색상만 잘 맞았다면 참 좋을텐데... 입생로랑 특성상 B30도 핑크끼 돌 것 같아서 아쉽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롱웨어 하이 커버 파운데이션 3.5호

★★★

3.5호를 써봤는데, 22호인 내 피부에 딱 올렸을 때 명도는 괜찮은데 잿빛이 많이 돌아서 허얘보이는 느낌이었다.
3.5호를 검색해보니 핑크베이스라고 한다. 역시 나는 핑베는 안돼...
마르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빨리 펴발라줘야 한다.
마무리감은 매트하다. 커버력,밀착력,지속력 모두 상.

더블웨어보다는 얇고, 전반적으로 입생로랑 올아워랑 비슷한 느낌이다.

+ 4호, 4,5호를 써보고 싶다.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파운데이션 N10

★★★

제형이 약간 되직한 편이다.
색상은 N10을 써봤는데 핑크 베이스이고 밝기가 많이 밝은 편이었다.
이름은 헬시 '글로우'인데 완전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매트한 선크림과 같이 발랐을 때 각질부각이 꽤 심하게 됐고 화장이 바로 떴다.
촉촉한 선크림과 같이 발랐을 땐 각질부각은 없었다.
커버력은 중하 정도.





겔랑 뜨뉘 드 퍼펙션 타임프루프 파운데이션 31호

★★★

겔랑 란제리를 쓰다가 다른 것도 궁금해서 겔랑에서 다른 파데를 사봤는데
흠...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하다.

우선 제형이 상당히 크리미하고 몽글몽글하다. 
그리고 얼굴에 펴바르고 나서도 매트해지지 않는다. 오히려 유분기가 느껴지는 편.
네이버 블로그 검색해봤을 땐 분명 마무리감이 매트하다고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세미매트 파운데이션을 선호하는데 이 파데는 이 축에는 못끼는 듯.
란제리보다 유분기가 있어서, 지성이 쓰기에는 가을,겨울이 적합할 것 같다.

그리고 란제리보다 비교적 두껍게 발리는 타입이라 화장한 티가 더 난다.
계속 란제리를 쓰다가 이걸 써서 그런건지 얼굴이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두껍게 발리는 느낌에 비해 커버력은 중간 정도.

겔랑 란제리 31호가 상당히 잘 맞아서 퍼펙션도 똑같이 31호를 구매했는데
얼굴에 펴발랐을 때 목보다 얼굴이 약간 어두워보였다.
란제리 31호는 한눈에 봐도 예쁜 색이었는데, 퍼펙션은 그닥... 
퍼펙션 31호는 색상이 23호 정도 밝기인 것 같다.
31호가 옐로 베이스 라인 중에 가장 밝은 색인데도 진짜 어두움...

+ 이 파데를 다시 팔고서 그 돈으로 란제리를 재구매했는데
같은 호수임에도 본통 색부터가 달랐다. 란제리가 훨씬 화사하고 뽀얀 색이었음... 
퍼펙션이 확실히 란제리보다는 색상이 어둡게 나온 듯 하다.





바비브라운 스킨 너리싱 글로우 파운데이션 웜아이보리
 
★★★

제형은 쫀쫀한 크림 같다.

웜아이보리 색상을 써는데 옐로 베이스이고, 손등에 짰을 땐 화사한 편은 아니고 노란기가 제법 돈다. 예상대로 얼굴에 올렸을 때 목보다 약간 노랗고 어두워보였다.

마무리감이 꽤 촉촉한 편이라 지성은 겨울에 쓰면 더 잘 맞을 것 같다.
촉촉한 마무리감에 미세한 펄이 들어있어서인지 얼굴에 자연스러운 윤광이 돈다. (사실 얼굴에 발랐을 땐 펄있는거 전혀 눈치 못챘었는데 손등에 테스트해보고 알았다. 테스트하고 손을 대충 씻었는데 손등에 작은 펄들이 반짝반짝해서 알게 됨ㅋㅋㅋ)

커버력은 중~중상 정도로 커버가 꽤 잘 되는 편이다. 크림 같은 제형이어서 다른 파데보다 도톰하게 발리는 듯?
지속력도 괜찮았다. 기름은 좀 빨리 돌긴 하지만 저녁 때 흉하게 무너지는 건 없었다.

+ 스킨 너리싱 글로우 파데가 다른 바비브라운 파데보다 색상이 어둡게 나왔다고 한다. 
웜포슬린 색상을 써보고 싶다.





겔랑 빠뤼르 골드 래디언스 파운데이션 00호, 01호 (리뉴얼 후)

★★★

샘플로 리뉴얼된 00호, 01호를 써봤다.
리뉴얼되고 나서 색상이 노래졌다고 들었는데 노래졌으면 얼마나 노래졌을까 싶었는데... 
00호는 22호인 내 피부엔 밝았고
01호는 얼굴에 전체적으로 바르고 나니 얼굴이 누렁누렁해보였다. 

마무리감은 촉촉한 편이어서 지성은 겨울에 쓰는게 나을 것 같다.
두께감 있게 발리는 편이라서 화장한 티가 좀 난다.
커버력은 중상 정도. 컨실러가 거의 필요하지 않은 정도였다.
지속력은 좋은 편이다.

색상만 빼면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파데다.

+ 리뉴얼 전에는 00호를 써봤는데 22호 피부엔 좀 밝았다.





시슬리 휘또 뗑 엑스퍼트 0호 포슬린

★★★

0호 포슬린 색상을 써봤는데 옐로 베이스이고, 22호인 내 피부엔 노랗고 어두운 느낌이 들었다.
마무리감은 촉촉한 편이고, 커버력은 중상~상. 커버력이 상당히 괜찮아서 컨실러를 거의 안써도 될 정도였다.
촉촉하고 커버력 있게 발려서 겔랑 골드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지속력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기름이 좀 빨리 올라오기는 했다.
가을, 겨울에 쓰면 더 좋을 것 같다.

단점을 꼽자면 0호 포슬린이 가장 밝은 옐로 베이스인데도 색이 별로 예쁘지 않다.






입생로랑 뚜쉬 에끌라 르 땡 B10

★★★

B10 색상을 써봤는데 22호 피부엔 좀 밝은 느낌이 들었다. 21호에게 더 잘 맞을 것 같다.
B가 옐로 베이스이고 BR이 핑크 베이스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내 눈엔 B10도 핑크 베이스처럼 느껴졌다.
겔랑 란제리 31호와 비교해보니 더 핑크빛이 돌고 밝아보였다.
유스 리버레이터 세럼 파운데이션도 써봤었는데 입생로랑 파데는 대체로 핑크빛이 많이 도는 것 같다. 

마무리감은 촉촉하고, 피부표현이 예쁘게 되는 편이다.
커버력은 중상 정도. 두껍게 발리는 느낌이 전혀 없는데 생각보다 커버력이 좋았다. 컨실러를 거의 안써도 괜찮았다.





에스티로더 리-뉴트리브 울트라 래디언스 메이크업 웜포슬린

★★★☆

제형은 묽은 편이다.

웜포슬린 색상을 써봤는데 옐로 베이스이고, 22호 피부엔 약간 어두운 느낌이 든다.
웜포슬린이 옐로 베이스 중에서는 제일 밝은 호수다. 좀 더 밝은 호수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ㅠㅠ
겔랑 란제리 31호와 비교해보니 에스티로더 리뉴트리브 웜포슬린이 더 어두웠다.

마무리감은 촉촉한 편이다.
커버력은 하. 커버력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컨실러를 필수로 같이 써줘야 한다.
이걸 쓰고 저녁 때 거울을 봤는데 피부가 너무 예뻐보여서 놀랐다ㄷㄷㄷ 마치 피부가 원래 좋은 것처럼 반들반들해보였다. 
추하게 무너지는 것 전혀 없고, 오히려 아침보다 저녁에 피부표현이 더 예뻐보였다. 
실제로 보석이 들어있다고 하던데 그래서인가...

사실 평소에 커버력 없고 촉촉한 파데에 대해 별로 좋은 인상을 받은 적이 없었는데 이건 달랐다...!
피부표현은 예쁘지만 색이 좀 아쉽다ㅠㅠㅠㅠ





바비브라운 스킨 파운데이션 웜포슬린

★★★★

웜포슬린 색상을 써봤는데 22호 피부에 크게 밝거나 어둡지 않고 잘 맞았다.
겔랑 란제리 31호와 비교해봤을 때 바비브라운 스킨 파데가 더 주황기가 돈다. 처음 딱 짰을 때에는 겔랑 란제리가 더 밝았는데,
마르면서 겔랑 란제리는 어두워지고 상대적으로 스킨 파데가 더 밝은 느낌이었다.
내 피부 밝기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색상이 잘 맞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마무리감은 촉촉한 편이다. 커버력은 중하~중 정도.
전체적으로 무난한 촉촉한 파운데이션인 것 같다.
본품 구매 의사 있음.




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LIGHT 3.5 잘츠부르크

★★★★

잘츠부르크 색상을 써봤는데, 옐로 베이스이고 22호 피부에 너무 밝지 않고 목보다 아주 약간 밝은 정도다.
겔랑 란제리 31호와 비교해봤을 때 겔랑 란제리보다 약간 더 밝다. 얼굴에 올렸을 때 색상은 겔랑 란제리가 더 마음에 들긴 한다.

마무리감은 세미매트하고, 커버력은 중상~상.
여러 유튜브 영상에서 피그먼트 밀도가 높아 소량으로도 커버가 잘 된다는 내용을 많이 봤었다.
나는 에어퍼프로만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편인데 에어퍼프로 발랐을 땐 생각보다는 엄청 커버력 있게 발리진 않았다. 물론 커버력이 높은 편이긴 하다.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 매트한 편도 아니었다. 왜 '결광 파데'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알 것 같다.
지속력은 상. 기름만 좀 올라오고 흉하게 무너지는 것은 전혀 없었다.
다만, 피그먼트 밀도가 높아서 발랐을 때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매트해져서 여름에만 사용 가능할 것 같다.





겔랑 란제리 드 뽀 인비져블 스킨-퓨전 파운데이션 31호 (리뉴얼 전)
 
★★★★★
 
이거 쓸 때 내 생에 들을 피부 칭찬 다 들은 듯...
파데 사고 처음 바른 날 친구가 어제까진 안그랬는데 오늘은 내 피부에서 광이 났다고 했다!
그래서 빛이 잘들어오는 데에서 거울을 봤는데 진짜 광이 남...bb
지성이라 파우더를 쓰는데, 아침엔 뽀송했다가 점심 때쯤 얼굴에 살짝 기름이 끼면서 광이 돈다.
간호학과라 병원 실습을 돌았었는데, 병원 올드 선생님께서도 나한테 피부 진짜 좋다고 하셨다ㅋㅋㅋ
"얘 피부 진짜 좋지 않냐?" 이 말씀을 몇번을 하심;;;;;ㅋㅋㅋ
오죽하면 옆에 다른 선생님이 알았다고 그만 말하라고 하셨다...ㅋㅋㅋㅋ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면
31호를 쓰고 있는데 파데 색상이 진짜 핑크기 없는 예쁜 상아색이다...bbb
그리고 내 목이랑 따로 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화사하게 해준다.
마무리감은 세미매트하고, 결정적으로 피부가 '원래' 좋은 것처럼 보이게 해준다 bbbbb

커버력은 중하~중 정도. 아주 없는 편은 아니다.
밀착력은 좋은 편이고, 지속력은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란제리 세 통을 쓰면서, 무더운 여름날에 점심 때부터 땀흘리고 다니다가 밤 11시쯤 들어왔을 때 엄청 더럽게 무너진 적이 딱 한 번 있었다.)
지속력이 더블웨어급은 아니지만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 때쯤 돌아오면 괜찮은 정도의 지속력인 것 같다.
 
왠만하면 똑같은거 안사는데 재구매했다. (말 다함)
 겔랑 란제리 한 통 비우고 이것저것 써보다가
 이 파데로 돌아오니까 확실히 베이스가 가벼워진게 느껴지고, 기분이 다 상쾌할 정도였다.
다른 파데보다 훨씬 얇게 발리고 피부가 확실히 좋아보인다.
딴거 쓰다가 이걸 바르고 갔더니 화장이 잘 먹었다며 바로 친구들한테 반응이 왔다.

단점이 있다면, 각질제거를 잘 하지 않으면 각질부각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한겨울에는 볼쪽에 속당김이 느껴질 때가 있다.


+ 현재 세 통째 쓰고 있다!

+ 다른 파데도 계속 써볼 예정이지만
지금까지 내가 써본 파데 중에서 겔랑 란제리 31호 색이 제일 예쁜 것 같다.(단호)





겔랑 란제리 드 뽀 내추럴 퍼펙씨옹 파운데이션 01W, 00N, 01N (리뉴얼 후)

★★★

리뉴얼되고 나서 모든 것이 바뀐 듯하다...ㅠㅠ
제형이 좀 더 점성이 생겨서 가벼운 느낌이 줄었다. 지금은 마무리감이 좀 더 촉촉해졌다.
색상도 바뀌었다. 01W, 00N 색상을 본통으로 가지고 있는데 리뉴얼 전 31호와 다른 색이다.
리뉴얼 전 31호와 비교하면 01W는 노랗고 00N은 밝고 01N은 붉다.
커버력은 중~중상 정도로 높아졌다.
지금 반통 넘게 썼는데 무너질 때 콧망울 주변이 좀 지저분하게 무너지는 것 같다.
란제리 31호 다시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


2018.7.13 디올 스킨누드 파데 오늘의 화장

Base

아크웰 더마일드 프레시 선 컨트롤 에센스 SPF50+ PA++++
디올스킨 누드 누드 스킨-글로잉 메이크업 011호
에스쁘아 테이핑 컨실러 롱웨어 베이지
입큰 퍼퓸 파우더 팩트 12.5 [매트] 21 누드 베이지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눈두덩이)

: 디올 스킨누드 파데 011호는 나한테 밝다.


겔랑 란제리 드 뽀 인비져블 스킨-퓨전 파운데이션 31호
디올스킨 누드 누드 스킨-글로잉 메이크업 011호


Eye

홀리카홀리카 원더 드로잉 스키니 아이브로우 01 애쉬 블랙
아리따움 아이돌 리얼 래쉬 픽서
클리오 프로 싱글 섀도우 G03 핀라이트(Pin Light)

: 클리오 핀라이트는 어반디케이 그라인드, 아리따움 캔디드롭스보다는 심심한 느낌이다.


Lip

정샘물 하이 컬러 립스틱 하이 매트 #리얼레드
롬앤 립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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